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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타고 노는 감정들'에 해당하는 글들
- 2006/03/11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브로크백 마운틴, 유동적인 성정체성
- 2006/03/10 변태하는 과정 (1)
- 2006/03/09 섹슈얼리티 강의, 두 번째 +
- 2006/03/08 메종 드 히미코: "변태"로 기억하거나 변태하거나
- 2006/03/08 이글루스와 SK...합병?!?!?!?!?!?!? 심란하다 (2)
- 2006/03/07 ctrl+c, ctrl+v ... 그러시던가. (2)
- 2006/03/06 게이 '남성'에 대한 판타지:[브로크백 마운틴]이 좋았던 이유
- 2006/03/05 브로크백 마운틴: 이반/퀴어와 그 가족들 그리고 혐오증 (2)
- 2006/03/04 음란서생: 퀴어같은...! 능청스러움의 미덕 (2)
- 2006/03/01 두근두근 걱정
- 2006/02/28 천천히 오래하기-굵고 길게
- 2006/02/26 트랜스가 그렇게 이상해요? (2)
- 2006/02/25 오랜 만에 산 앨범-'처음' (2)
- 2006/02/24 성폭력: 전자팔찌, 야간 통금(?) 따위의 당혹스러움
- 2006/02/23 군대에서 단합하는 방법...?
- 2006/02/23 퀴어 오디세이/혐오증/담배연기
- 2006/02/22 직접 느끼지 않았을 때의 문제 (2)
- 2006/02/20 제 14회 여이연 콜로키움
- 2006/02/16 2006 퀴어 오디세이
- 2006/02/15 씁쓸한 초콜렛, 앰 아이 블루?: 이반/퀴어 성장담
- 2006/02/14 트랜스/트랜스젠더-하리수의 협상
- 2006/02/13 '차이'로 시작하는 소통/연대
- 2006/02/13 리플 (2)
- 2006/02/12 누구에게 어려운 걸까.
- 2006/02/11 "성 선호 장애자"...?
- 2006/02/10 애도
- 2006/02/09 취약함과 만나는 취약함
- 2006/02/09 발제에 앞서 + (2)
- 2006/02/07 본다는 건 단지 많은 경험 중의 일부일 뿐이다
- 2006/02/05 트랜스젠더리즘 강좌: 묻지 않은 젠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