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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03/21  멋진 편집장과 함께하다 (2)
2. 2006/03/20  가시야: 증발
3. 2006/03/19  리퍼러 로그/글 추천의 간극
4. 2006/03/17  커밍아웃, 이후: 협상하는 글쓰기/말하기
5. 2006/03/15  커밍아웃, 즐거운 그리고 신나는: 루인에게 쓰는 편지 (2)
6. 2006/03/14  대학원생은 "학생"이 아니다 (4)
7. 2006/03/12  도메인 (+비공개 글) (3)
8. 2006/03/11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브로크백 마운틴, 유동적인 성정체성
9. 2006/03/10  변태하는 과정 (1)
10. 2006/03/10  1558일 그리고 안녕
11. 2006/03/09  섹슈얼리티 강의, 두 번째 +
12. 2006/03/09  사는 앨범과 그렇지 않은 앨범의 미묘한 차이
13. 2006/03/08  메종 드 히미코: "변태"로 기억하거나 변태하거나
14. 2006/03/08  이글루스와 SK...합병?!?!?!?!?!?!? 심란하다 (2)
15. 2006/03/07  ctrl+c, ctrl+v ... 그러시던가. (2)
16. 2006/03/06  게이 '남성'에 대한 판타지:[브로크백 마운틴]이 좋았던 이유
17. 2006/03/05  몸살/영화 등등
18. 2006/03/05  브로크백 마운틴: 이반/퀴어와 그 가족들 그리고 혐오증 (2)
19. 2006/03/04  음란서생: 퀴어같은...! 능청스러움의 미덕 (2)
20. 2006/03/02  이런저런.. (2)
21. 2006/03/01  두근두근 걱정
22. 2006/02/28  천천히 오래하기-굵고 길게
23. 2006/02/27  늑대인간을 사랑했어요.. (2)
24. 2006/02/26  트랜스가 그렇게 이상해요? (2)
25. 2006/02/25  오랜 만에 산 앨범-'처음' (2)
26. 2006/02/24  성폭력: 전자팔찌, 야간 통금(?) 따위의 당혹스러움
27. 2006/02/23  군대에서 단합하는 방법...?
28. 2006/02/23  퀴어 오디세이/혐오증/담배연기
29. 2006/02/22  직접 느끼지 않았을 때의 문제 (2)
30. 2006/02/21  졸업, 단상/감상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