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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2/20  제 14회 여이연 콜로키움
  2. 2006/02/19  세탁기에겐 어떤 이름이 어울릴까 (7)
  3. 2006/02/17  가시야, 예측할 수 찾아온 안녕.
  4. 2006/02/16  2006 퀴어 오디세이
  5. 2006/02/16  취급주의, 접근금지
  6. 2006/02/15  씁쓸한 초콜렛, 앰 아이 블루?: 이반/퀴어 성장담
  7. 2006/02/14  트랜스/트랜스젠더-하리수의 협상
  8. 2006/02/13  '차이'로 시작하는 소통/연대
  9. 2006/02/13  리플 (2)
  10. 2006/02/12  누구에게 어려운 걸까.
  11. 2006/02/11  "성 선호 장애자"...?
  12. 2006/02/10  애도
  13. 2006/02/10  멍한 상태
  14. 2006/02/09  취약함과 만나는 취약함
  15. 2006/02/09  개인적인 문답 (2)
  16. 2006/02/09  발제에 앞서 + (2)
  17. 2006/02/08  돈, 눈, 유리 (4)
  18. 2006/02/07  본다는 건 단지 많은 경험 중의 일부일 뿐이다
  19. 2006/02/05  트랜스젠더리즘 강좌: 묻지 않은 젠더
  20. 2006/02/04  어떻게 말할 것인가: 권력자의 무관심, 고민 없음
  21. 2006/02/04  첫 느낌: 단순한게 좋아
  22. 2006/02/03  "소수자" 혹은 "약자"란 말의 불편함 (6)
  23. 2006/02/02  ~적, ~스러운, ~다운
  24. 2006/02/01  여성학과, 꿈과 막재 (2)
  25. 2006/01/27  주저리
  26. 2006/01/26  별자리와 관계 맺음의 노력
  27. 2006/01/25  설연휴? (2)
  28. 2006/01/24  선물, 고마워요 + (4)
  29. 2006/01/24  채식주의 페미니즘으로 느끼기: 황우석과 [웰컴 투 동막골]
  30. 2006/01/23  글쓰기 혹은 흔적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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