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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05/20  추측과 불쾌 (2)
2. 2006/05/20  트랜스/젠더 : 드리는 글 (6)
3. 2006/05/20  몸 떠난 몸: 선천성 그리움 중독증
4. 2006/05/18  천재라는 말의 불편함: 해석의 변화 (1)
5. 2006/05/16  바쁘지만, 즐거워 (2)
6. 2006/05/14  Muse - Supermassive Black Hole (2)
7. 2006/05/13  트랜스/젠더/섹슈얼리티/이반queer 자료창고
8. 2006/05/13  레즈비언과 트랜스젠더/섹슈얼리티 (10)
9. 2006/05/12  안녕, 이건 이별의 인사면서 만남의 인사지요 (2)
10. 2006/05/11  [기사]대법원 트랜스젠더 성별정정 허용할까 (4)
11. 2006/05/11  어렵다는 것의 의미: 누구의 경험인가 - 포스트모더니즘
12. 2006/05/09  공간 (2)
13. 2006/05/09  피곤함 (2)
14. 2006/05/06  국경의 남쪽: 사랑이 변(색)하는 시간
15. 2006/05/05  노스 컨츄리
16. 2006/05/05  제 16회 여이연 콜로키움 : 레즈비언 관련 연구,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6)
17. 2006/05/04  선거철의 딜레마 (2)
18. 2006/05/04  대추리와 방관
19. 2006/05/04  스스로를 정당화하기
20. 2006/05/03  좋은 일 (2)
21. 2006/04/30  미안해
22. 2006/04/30  헤엄치며 돌아다니는 언어
23. 2006/04/29  단상 혹은 바쁜 일상 (4)
24. 2006/04/27  지식과 언어는 누구의 입장을 반영하는가 (1)
25. 2006/04/24  행복해요.. 고마워요 (2)
26. 2006/04/23  자미두수 생일점...? (6)
27. 2006/04/23  중간 소논문쓰기 + 기타등등
28. 2006/04/21  달콤, 살벌한 연인: 맥락, 불필요한 죄의식 걷어 치우기 (4)
29. 2006/04/20  ‘정상’가족이라는 배제의 폭력 (2)
30. 2006/04/19  오후 3시 전후의 Best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