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주는 선물에 감사하고 있어.
더 많은 시간이 흐르면, 더 많이 무뎌지겠지.
2007/08/05 17:23 2007/08/05 17:23
:: 2007/08/05 17:23 몸에 핀 달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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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08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뎌졌으면 하면서도, 무뎌지는 게 무섭기도 해요.
    • 루인  2007/08/09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래요. 이제는 무뎌졌으면 하면서도, 무뎌질 법하면 다시 들쑤시길 반복하니까요... (헉! -_-;;;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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