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가 끝나고 玄牝으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근처에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다. 운 좋게도 그곳은 즉석으로 만드는 곳이었고 그래서 루인이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주문할 수 있었다.

먹는데, 으으으, 좋아. 맵다맵다맵다맵다맵다맵다맵다. 매워서 좋다. 이히히. 정말 오랜만에 신나게 매운 걸 먹었다. 으흐흐. 좋아좋아좋아. 자주 애용해야겠다.
2005/10/06 20:47 2005/10/0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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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treal florist  2010/05/20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느끼할땐 매운게 가장 맛있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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