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꽃 피고 진 자리는 한 철이 지나도 선명하다.
몸에 새겨진 흔적들.


유난히 더울 거라고 말하는 올 여름, 어떻게 지낼 수 있을까.
2007/04/25 09:13 2007/04/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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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7/04/25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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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인  2007/04/25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고마워요! (비공개로 말해줘서, 더욱더.. 헤헤)
      응, 또 만나요. 언제든 즐거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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