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예습에세이로 4월 4일에 쓴 글. 일종의 리뷰와 같은 성격이지요.
이재경씨의 논문은 여기로라고 하고 싶지만 알아서 찾으세요. 자꾸 깨지네요. 힛.
5월 2일까지 네 편의 소논문을 써야하는 상황이라 좋으면서도 조급한 몸인 상태.
어제 즐긴 영화 리뷰는 내일로. 흑흑.



1. 이재경 <한국 가족은 ‘위기’인가?: ‘건강가정’ 담론에 대한 비판>
― ‘정상’가족이라는 배제의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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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20:49 2006/04/2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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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kimoto  2006/04/21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저 역시 가족이데올로기의 강요는 '정상'과 '결함'을 만들어내면서 그 안에서 차별을 확대시킨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어쩌면 혼혈아의 차별적 인식도 이른바 '건강가족'이 아니었다는데 원인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루인  2006/04/23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읽을 만한 글이었다니, 다행이에요^^
      "국제아"를 차별하는 행위도 "건강가족"이란 폭력이 한 몫한다는 의견에 동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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