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To 루인
n o t i c e
l i s t
w r i t i n g
트랜스연대기
퀴어이론입문
트랜스/젠더/퀴어연구소
비가 내렸다
빗방울이 떨어졌다. 안경의 렌즈에 맺혔다.
나는 눈물이 고인 줄 알았다. 눈물이 그렁그렁 고였다고 믿었다.
루인
2009/11/04 21:43
2009/11/04 21:43
─ tag
눈물
,
비
,
안경
,
안녕 이젠 안녕
,
울음
비가 내렸다
::
2009/11/04 21:43
몸에 핀 달의 흔적
trackback
Comment
2
Trackback URL :
http://runtoruin.com/trackback/1577
혜진
2009/11/06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인간과 고양이'라는 다큐멘터리 보고 그냥 솔직하게 펑펑 울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처참하게 부었네요 ㅎㅎ
비 오는날에 고양이들이 쉴 수 있는 처마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루인
2009/11/06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비가 내리는 날이면 고양이들이 어디서 쉴까를 걱정하곤 해요. 가장 위험한 자동차 아래에 머물 뿐이라 걱정일 때가 많아요. 정말 비를 피할 수 있는 처마와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곳이 많으면 좋겠어요. :)
Your Name
(required)
Password
(required)
Your Website Address
Secret
◀ prev
1
...
1716
1717
1718
1719
1720
1721
1722
1723
1724
...
3127
next ▶
open
close
* c a t e g o r y
전체
(3127)
몸에 핀 달의 흔적
(907)
몸을 타고 노는 감정들
(2093)
트랜스/젠더/퀴어
(127)
Run To 루인 - 최근 공지
* n o t i c e
2023.06.17. 소개
* t a g . c l o u d
워크숍
Metallica
차별
애도
표현의 자유
털갈이
번역
Google Glass
일정연기
오이디푸스
분발할 것
휘발
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보 기획단
허피스 바이러스
입금
마녀 프레임
설날
있는 그대로의 나?
지인의 알바
블로깅
정체성정치학
박사과정
자식
검사결과
증언
enjo kosai
영어
Radicalesbians
올란도
결석
영화
이종태
무학문맹
한 장의 잎사귀처럼
인문학
실제계
어리석은 날들
가장 부정적 의미에서 기독교인
기쁨
극복신화
* r e c e n t . a r t i c l e s
Run To 루인 - 최근 글
돌고돌아 유선이어폰?
어쨌거나 마무리
팟캐스트의 종말?
주간지 구입
축하드립니다!
연말에 이런 글은 좀 그렇...
* r e c e n t . c o m m e n t s
Run To 루인 - 최근 댓글
오직 여성을 위한 특별한...
I think everything wrote...
유용한 자료네요. 레퍼럴...
I believe what you publi...
I believe what you poste...
I think that what you wr...
* r e c e n t . t r a c k b a c k s
www.digitaljournal.com
메모: 트랜스젠더, 장애,...
남자다움이라는 판타지 해...
예매하다: 서울국제여성영...
이벤트 당첨인데...
* l i n k s
* a r c h i v e
2024/01
(4)
2023/12
(7)
2023/11
(9)
2023/10
(1)
2023/08
(1)
* s e a r c h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처참하게 부었네요 ㅎㅎ
비 오는날에 고양이들이 쉴 수 있는 처마가 많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