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To 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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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돌아오는 길에, 완전히 멍청한 짓을 했다는 걸 깨달았다.
ㅠ_ㅠ
아,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인
2007/10/16 19:05
2007/10/16 19:05
바보
::
2007/10/16 19:05
몸을 타고 노는 감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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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Tracked from Run To 루인
2007/10/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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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
2007/10/1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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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잘지내시죠? ㅋ 저는 그럭저럭 지내요. 석사 마무리 시기인데 몸 건강하세요
루인
2007/10/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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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반가워요. 시진씨도 건강 잘 챙기세요. :)
지다
2007/10/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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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수습이 안 될 일인가요? 이런이런...
루인
2007/10/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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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멍청함을 깨달은 일인데, 혼자만 멍청하면 될 걸,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줘서요.. ㅠ_ㅠ
미즈키
2007/10/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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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완전 멍청한 짓이 뭔지 궁금하지만..
잊어버리면 안되나요?
뭘까..
루인
2007/10/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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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공개할 거예요. 흐흐 ㅠ_ㅠ
H
2007/10/1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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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잖아요! 저한테만 살짝 갈켜 주세요~ ^^
루인
2007/10/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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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수습하고 알아서 떠들고 다닐 거예요. 흑흑.
특강 등의 강의 경력이 얼마 없는 "강사"의 어설픔과 부족함이 여실히 드러난 상황이었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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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면 안되나요?
뭘까..
특강 등의 강의 경력이 얼마 없는 "강사"의 어설픔과 부족함이 여실히 드러난 상황이었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