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여행처럼 떠난 2006여이연여름강좌는 어제로 끝났다. 그리고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기획단에 합류했다. 남은 일은 자료집을 내기 위한 준비들이지만 그래도 함께하고 싶었는데 그럴 수 있어서 기쁘다.
오늘은 지난 학기, 같이 수업들은 사람들이랑 기말논문 발표회를 가졌다. 턱이 아플 정도로 많은 얘기를 풀어낸 자리. 즐겁다.
피곤하다. 한참 덥지만 이런 피곤함 속에서 즐겁다.
기획단에 합류했다. 남은 일은 자료집을 내기 위한 준비들이지만 그래도 함께하고 싶었는데 그럴 수 있어서 기쁘다.
오늘은 지난 학기, 같이 수업들은 사람들이랑 기말논문 발표회를 가졌다. 턱이 아플 정도로 많은 얘기를 풀어낸 자리. 즐겁다.
피곤하다. 한참 덥지만 이런 피곤함 속에서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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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 2006/08/13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안녕 ! 난 아직도 어제 토론을 생각하고 있어요. 즐겁기도 했지만, 너무 더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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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인 2006/08/17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루인도 참 재밌었어요.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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