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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타고 노는 감정들'에 해당하는 글들
- 2005/12/05 명예와 인권 (4)
- 2005/12/04 녹지 않은 눈처럼 그렇게 숨겼으면 좋겠다, 그럴 수 없다는 걸 알기에 (2)
- 2005/12/03 숨책, 헌책 (4)
- 2005/12/03 리플을 달지 않음
- 2005/12/02 두려움을 만나며
- 2005/12/01 당혹스럽지 않은 당혹스러움 (2)
- 2005/11/29 누구의 언어로 상상할 것인가
- 2005/11/28 천상의 소녀
- 2005/11/26 황우석이란 불편함 혹은 황우석이란 성폭력 (2)
- 2005/11/26 어디에도 속하지 않지만 어딘가로 환원되는 공간 (2)
- 2005/11/25 (가시 돋힌) 질문과 (당혹스러운) 반응
- 2005/11/25 발산되지 않은 언어
- 2005/11/23 수능을 매개로 읽는 지난 시절-혈연가족 (2)
- 2005/11/22 분리-균열: [무어의 마지막 한숨] (1)
- 2005/11/22 섹슈얼리티가 도대체 뭐죠? (7)
- 2005/11/21 문희준 군 입대 단상 (2)
- 2005/11/21 지름신이란 허상(혹은 폭력) (4)
- 2005/11/20 글의 힘에 대한 '순진한' 기대
- 2005/11/15 토론
- 2005/11/14 [공동경비구역 JSA]
- 2005/11/11 더딘 글쓰기
- 2005/11/10 휴식-세수하지 않고 만나는 얼굴
- 2005/11/09 거대 토끼의 "저주"
- 2005/11/07 자기 글이 주는 불안
- 2005/11/06 <신돈>: 퀴어, 페미니즘/페미니스트
- 2005/11/05 글쓰기2 - 코끼리, 벼룩 그리고 부재하는 한계 (4)
- 2005/11/05 글쓰기1 - 노국대장공주와 변태
- 2005/11/04 소원 (4)
- 2005/11/03 몸/언어 (2)
- 2005/10/30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