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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타고 노는 감정들'에 해당하는 글들
- 2006/02/04 어떻게 말할 것인가: 권력자의 무관심, 고민 없음
- 2006/02/04 첫 느낌: 단순한게 좋아
- 2006/02/03 "소수자" 혹은 "약자"란 말의 불편함 (6)
- 2006/02/02 ~적, ~스러운, ~다운
- 2006/01/27 주저리
- 2006/01/26 별자리와 관계 맺음의 노력
- 2006/01/25 설연휴? (2)
- 2006/01/24 채식주의 페미니즘으로 느끼기: 황우석과 [웰컴 투 동막골]
- 2006/01/23 글쓰기 혹은 흔적 찾기
- 2006/01/23 육식하는 채식주의자 (6)
- 2006/01/22 채식주의자로 살면 불편하지 않느냐고요?
- 2006/01/21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 혹은 관계맺음에 대한 고민: 채식 (5)
- 2006/01/21 환상이라고요?
- 2006/01/20 발화
- 2006/01/20 두 개(혹은 세 개)의 모임
- 2006/01/19 공동육아 단상..
- 2006/01/17 두 달 전에 쓴 글 고치기
- 2006/01/16 채식이 중산층 특권이라고? (4)
- 2006/01/13 낯선 말하기와 편한 글쓰기 (2)
- 2006/01/12 커밍아웃: 루인에게 쓰는 편지 (2)
- 2006/01/11 트랜스와 이반(퀴어), [왕의 남자] 2부 (2)
- 2006/01/10 [청연]이 "여류"비행사 영화라고?
- 2006/01/09 황우석 사태를 채식주의 페미니즘으로 읽기 위한 단초 (6)
- 2006/01/09 [왕의 남자]: 트랜스 (1부)
- 2006/01/08 채식을 한다는 것+팁 (4)
- 2006/01/06 벨 훅스, 영어공부, 열등감 (6)
- 2006/01/06 [왕의 남자]에서 불편했던 점
- 2006/01/05 "본다"는 것의 다른 의미: 비정상을 통한 정상
- 2006/01/04 트랜스, 혹은 '진부'한 이야기
- 2006/01/03 [청연]: 정체성들의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