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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타고 노는 감정들'에 해당하는 글들
- 2013/05/20 트랜스젠더를 이해하는 방식4/4 (8)
- 2013/05/19 트랜스젠더를 이해하는 방식3/4
- 2013/05/18 트랜스젠더를 이해하는 방식2/4 (13)
- 2013/05/17 트랜스젠더를 이해하는 방식 1/4 (10)
- 2013/05/16 니키 설리반Nikki Sullivan 강연
- 2013/05/14 지구화와 기술 개입 시대의 여성성 구성 문제
- 2013/05/12 열 명 중 한 명? (4)
- 2013/05/11 성적소수자/LGBT/퀴어와 산부인과의사의 만남, 후기
- 2013/05/10 mtf 트랜스젠더의 수염 (6)
- 2013/05/09 나와 나의 고양이 이야기
- 2013/05/08 인간과 비인간의 위계, 나와 나의 고양이 바람
- 2013/05/07 죽음으로 관계를 이야기하기: 나와 리카 고양이
- 2013/05/06 관계를 유지하는 감정 형식
- 2013/05/05 잡담: 감사, 고양이 관련 글, 폭력과 글 (4)
- 2013/05/04 주체, 범주, 죄의식 (2)
- 2013/05/03 하고 싶은 말 하고 살기 (2)
- 2013/05/02 의도적으로, 주장하기 (2)
- 2013/04/30 나는 나의 아내다 관련 (4)
- 2013/04/30 리뷰 쓰기, 단상 (2)
- 2013/04/28 나는 나의 아내다, 트랜스젠더 관련 연극 (6)
- 2013/04/27 뮤지컬 드랙퀸: 패러디, 패러디 (2)
- 2013/04/26 개별 관계에서 사회적 약자/소수자의 권력 행사 (14)
- 2013/04/25 차별금지법, 차별하는 법, 그리고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 2013/04/24 소문 (10)
- 2013/04/23 성적소수자, 드디어 산부인과를 만나다!
- 2013/04/22 상호교차성 2 : 수업쪽글 (3)
- 2013/04/21 글쓰기 일정, 고민, 욕심
- 2013/04/19 잡담: 십대 트랜스젠더, 버르장머리 없는 글 (4)
- 2013/04/18 정의와 정의 사이 (6)
- 2013/04/17 그냥 편안하게, 밀당 없이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