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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타고 노는 감정들'에 해당하는 글들

  1. 2013/09/13  어떤 찔림: 복잡다단한 트랜스젠더의 삶을 복잡하게 사유할 수 있는가
  2. 2013/09/12  섹스/젠더, 아니 그냥 젠더 (2)
  3. 2013/09/11  시간, 나, 그리고 얽히고설킨 순간
  4. 2013/09/10  제도의 틈새 (2)
  5. 2013/09/09  다시, 타고남과 선택 논쟁에 붙여
  6. 2013/09/08  타인의 외모는 나의 인식 수준을 알려줄 뿐이다 (2)
  7. 2013/09/07  김조광수-김승환 동성결혼 행사에 붙여
  8. 2013/09/06  폭력에 집중하는 단체
  9. 2013/09/05  [고양이] 바람, 빈혈, 마늘 (2)
  10. 2013/09/04  고양이, 빈혈, 걱정 (4)
  11. 2013/09/03  [고양이] 안도의 비용, 걱정의 비용, 불안의 비용: 바람, 병원 (18)
  12. 2013/09/01  [영화] 숨바꼭질: 계급 공포
  13. 2013/08/31  잡담: 이매진 번역, 수잔 스트라이커 (6)
  14. 2013/08/30  [고양이] 바람, 병원, 폭우 (6)
  15. 2013/08/29  완전변태 연극 "진흙" (2)
  16. 2013/08/24  언급하지 않으려 한 이슈에 짧은 기록: 동성결혼
  17. 2013/08/22  어떤 취향: 성실함, 꾸준함
  18. 2013/08/21  트랜스젠더의 의료적 조치와 관련하여... : 메모
  19. 2013/08/20  현대카드 슈퍼콘서트19 시티브레이크 - 뮤즈!
  20. 2013/08/19  공동체를 어떻게 명명할 것인가 (2)
  21. 2013/08/18  의식의 흐름으로 글쓰기란... (2)
  22. 2013/08/17  문제적 프레임에 갇힌 글
  23. 2013/08/16  유쾌한 말하기 방식
  24. 2013/08/15  여름 두통
  25. 2013/08/13  부산, 기행 (2)
  26. 2013/08/12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비온 뒤 무지개 재단"(가칭)으로... (1)
  27. 2013/08/11  그리하여 9년째 블로깅 (2)
  28. 2013/08/10  구글글래스, 기술, 장애
  29. 2013/08/09  논쟁의 역사, 뻔한 얘기 (2)
  30. 2013/08/08  지금 나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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