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아파 누워만 있다.
서러운지 서운한지 눈물이 계속 흐르는데 아파서 그런 걸지도 모르고.

2018/09/25 00:23 2018/09/25 00:23
... :: 2018/09/25 00:23 몸에 핀 달의 흔적
반퀴어 진영에서 퀴어를 비규범으로, 부정적 형상으로 재현하는 상황에서, 반퀴어 혹은 퀴어에 우호적이지 않은 집단이 부정적이라고 여기는 것을 퀴어 커뮤니티나 정치학에서 부정적으로 인식하지 않을 때, 이 부정적인 것은 퀴어에게 새로운 가능성으로 논의된다. 그럼 반퀴어나 퀴어 대다수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것은 퀴어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인식되는가? 무엇은 창조적 가능성을 생산하는 부정성으로 인식되고 무엇은 퀴어 커뮤니티나 정치학에서도 부정적이라 다시 한 번 부정되고 배척되는가?


2018/08/26 22:34 2018/08/26 22:34
지난 주 화요일(6/19)... 너무도 고통스러운 일이 있었다. 그 고통은 그 며칠 전부터 시작되었지만 그날은 더욱 견디기 어려웠다. 그런데 나는 그 일과 관련해서 이곳에 단 한 글자도 쓸 수 없음을 알았다. 이제 나는 이곳에 무슨 글을 쓸 수 있을까. 나는 이곳에 무슨 글을 쓸 수 있을까? 그렇다면 이곳을 유지시켜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2018/06/27 18:01 2018/06/27 18:01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