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쓰고 싶지만 그럴 엄두가 않나.


그냥, 안녕. 이젠 안녕.


관계의 틀을 바꾸기로 했어요. 그러니, 안녕. 쌩긋 웃으며 해맑게, 안녕.
2007/04/16 09:40 2007/04/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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