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니 초급과정] 2007.04.07. 21:00 아트레온 1관 D-10
아마 이번 영화제 기간 중, 처음으로 깔깔 웃으면서 읽을 수 있었던 영화가 아닐까 싶다. 이런 영화는 국내에 수입해서 개봉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가장 인상적인 말은, 가까이 다가갈 수록 마음을 닫는다는 말. 가장 아프게 다가온 말이기도 하고.
아마 이번 영화제 기간 중, 처음으로 깔깔 웃으면서 읽을 수 있었던 영화가 아닐까 싶다. 이런 영화는 국내에 수입해서 개봉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가장 인상적인 말은, 가까이 다가갈 수록 마음을 닫는다는 말. 가장 아프게 다가온 말이기도 하고.
─ tag 서울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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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갈수록 마음을 닫는거, 나도 그래. 어? 나도.
뭐 이런 식으로요. ㅎㅎ
영화가 여러 모로 재밌었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