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 2007.04.06. 21:00, 아트레온 1관 F-13
작년 서울여성영화제에서 [그녀의 비밀]을 상영했었다. 이주와 성정체성이 겹치는 지점을 다루고 있는 영화. 작년에 읽은 영화 중 가장 좋아했던 영화 중 한 편이라 개봉하지 않음을 아쉬워 했지만 개봉을 기대하진 않았다.
[지포] 역시 이주와 성정체성이 겹치는 지점을 다루고 있다. [그녀의 비밀]과 비교하면 좀 더 경쾌한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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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섯 편 연달아 읽는다. 다섯 편 읽는 건 걱정이 아닌데 첫 시작이 애니메이션 새물결이라는 점은 살짝 걱정. 하지만 미리미리 몸의 준비를 하면, 괜찮으니까. 자, 곧 신나는 하루가 시작이다.!
작년 서울여성영화제에서 [그녀의 비밀]을 상영했었다. 이주와 성정체성이 겹치는 지점을 다루고 있는 영화. 작년에 읽은 영화 중 가장 좋아했던 영화 중 한 편이라 개봉하지 않음을 아쉬워 했지만 개봉을 기대하진 않았다.
[지포] 역시 이주와 성정체성이 겹치는 지점을 다루고 있다. [그녀의 비밀]과 비교하면 좀 더 경쾌한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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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섯 편 연달아 읽는다. 다섯 편 읽는 건 걱정이 아닌데 첫 시작이 애니메이션 새물결이라는 점은 살짝 걱정. 하지만 미리미리 몸의 준비를 하면, 괜찮으니까. 자, 곧 신나는 하루가 시작이다.!
─ tag 서울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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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에 대한 의문/그녀의 비밀/부서진 거울 Tracked from Run To 루인 2007/04/07 08:49 delete
아옹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히히:D
만날 수 있을까, 했는데 정말 만나서 기뻤어요. 헤헤
그나저나, 영화를 읽다가 종종 머리카락을 쥐어뜯곤 하는데, 玄牝에 돌아와 거울을 보고서야 어떤 몰골인지 깨달았더래요. ㅠ_ㅠ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