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것은 수업의 일환으로 수업 듣는 사람들과 같이 보는 것. 그래서 별로 안 내키는 면도 있다. (특히나) 영화는 혼자 읽으러 가는 걸 좋아해서.


4월 8일에 하는 "대만 소녀 판이췬"과 "8월 이야기"는 살짝 망설인 작품. 특히 "대만 소녀 판이췬"은 왠지 믿음이 안 가서 조금 불안하지만 "8월 이야기"를 너무 읽고 싶어서 결국 읽기로 했다.
2007/03/28 19:42 2007/03/2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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