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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쓰리다. 맞다. 술 마셨다.


푸훗. 거짓말이다. 캬캬. 루인이 술은 무슨. 원래 불규칙적인 식사를 하지만 최근 이런 불규칙이 더 심해졌고 그래서 위가 부담스러웠는지, 속에서 위산이 올라왔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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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6000.


고마워.
(상상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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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에요.
내일이면 부산에 가요. 추석 연휴가 끝나면 만나요 :)
2006/10/03 11:46 2006/10/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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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6/10/03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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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인  2006/10/08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영화제를 했었네요. 부산에 가면 항상 방콕(서울에서도 그렇지만;;;;;;;;;;;;;;;;)이라 무슨 일이 생기는지 전혀 모르고 지내는 편이에요. 흐으. [채식주의자 리사심슨]은 흑흑... 하고 혹시나 했는데 인터넷의 힘으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헤헤헤^0^
  2. 비밀방문자  2006/10/03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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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  2006/10/04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상은 금물, 이라구요.....크흐흐-

    내일이면 6000원이 들어온다거나
    6000명 한테 후원금 모집?
    6000번째 생일?
    대마 6000그램 어치 거래하는 날? (6키로면...허어어억!!!!)
    6000만원 어치 보험 만기 날짜?

    (생일 빼고 전부 돈과 연관되는..내 상상력의 겸손함...)

    뭔데, 뭔데? 응? 응? 갈켜줘 갈켜줘♪
    당진 왔는데 죵늬 나랑 놀아줄 사람이 없어서 심심한김에
    절대 안갈켜줄 루인한테 졸라보는 것임....
    이런 내가 챙피한게요? 키킥♪
    • 루인  2006/10/08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순간적으로 스팸댓글인 줄 알았답니다. 푸하하하하하
      그나저나 "이런 내가 챙피한게요?"란 말은 히트작이라니까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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