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그것이, 전략이며 협상의 한 방식이란 건 알겠지만, 그럼에도 고통으로 재현하는 건, 불편하다. 고통을 말하지 않으면서 고통을 드러내는 방법은 없을까. 이것이 고민이다.
2006/09/01 13:54 2006/09/01 13:54
Trackback URL : http://runtoruin.com/trackback/529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