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잠에서 두 번 깨었다. 옥탑의 특성을 살려, 빗소리가 방 안에 울려 잠들 수가 없었다. 한 번은 너무 시끄럽다고 느끼며 깨었고 두 번째는 시끄러운 와중에도 창문을 닫아야 한다는 몸앓이에 일어났다.


하고 싶은 얘기들이 있는데, 내일로 미루기로 해. 뮤즈 신보와 관련한 즐거운 일이 있다. 후후.
2006/07/12 09:37 2006/07/12 09:37
:: 2006/07/12 09:37 몸에 핀 달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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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뮤즈 신보: 단골과 팬 사이 Tracked from Run To 루인 2006/07/13 11:21  delete
  1. 키드  2006/07/13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합니다. 궁금합니다. 궁금합니다. 뮤즈 신보와 관련한 즐거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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