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 이렇게 웃기엔 태풍에 장마로 심란한 날씨지만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다.
2006 여이연 여름강좌.
이번 주는 3시와 7시
다음 주는 7시.
다다음 주는 3시와 7시.
한 주 쉬고 다시 3시.


여기에 매주 세미나 하나와 격주 세미나 하나. 후후후.
2006/07/10 11:11 2006/07/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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