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vpunch님 블로그에서 보고 해봤어요. 흐흐.





헤카테라고 하네요.

"헤카테"란..




대충 내용을 번역하면,
당신은 그리스 신인 어두운 마법의 헤카테와 같다. 미스테리하고 지적인 당신은 당신을 둘러싼 세상을 훌륭하게 이해한다. 당신은 단순히 사물들에 휩쓸리지 않을 것이며 언제나 당신이 하고 싶은 것-항상 옳는 것은 아닌-을 한다. 그러나 nevermind(신경쓰지 마라? 주의해라? ㅠ_ㅠ). 흥미롭고 재미있고 일반적으로 다소 친밀한 당신은 친구로서 알고 싶은 좋은 사람이며 친구로서 가지고 싶은 굉장한 사람이다.
라고 나온다. 제대로 번역한 것이라면 일정부분 수긍하고 일정부분 수긍하기 힘들다. (여기서 이제 루인의 영어 실력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풋..ㅠ_ㅠ)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지금의 사회가 요구하는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살기 때문이다. 하지만 루인이 좋은 친구인가? 뭐, 이건 루인이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예전에 자두미수인가 하는 점에서도 좋은 친구라고 나왔는데, 잘 모르겠다. 루인이 평가하기에 친구로서의 루인은 불성실한 친구다. 연락은 상대방이 먼저 하기 전에는 먼저 하는 일이 극히 드물고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일부러 연락을 안 하기도 하는데, 친구로서 괜찮다니, 믿을 수 없어. 흐흐.


참, 1%란다. 냥...


하고 싶은 분은 여기로
2006/05/31 21:43 2006/05/3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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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cin  2006/05/31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힛 저도 해봤어요. 전 Morph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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