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을 달아주신 mikimoto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발견.
잘 맞다 아니다를 떠나서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점은 처음이고 너무 웃겨서 퍼왔다. 큭큭큭. 음력으로 해야 한단다.
초반에 읽다가 뒤로 넘어갔는데, "매사 극과 극으로 가는 경향이 있어 잘되면 영웅이요 못되면 역적이 되는 사람이 바로 이런 타입이라 하겠다"란 내용 덕분이다.
심지어 들어가면 좋을 대학까지 골라 준다는 건 압권이다. 흐으. 참고로 루인은 저 대학 중 어디도 아니다. 흐. 수학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데 루인은 학부때 수학과였다. 흐흐.
이런 글들의 특징이긴 하지만 젠더 편견을 드러내고 있는 점은 불편하다.
직접 하고 싶은 분은 여기로
잘 맞다 아니다를 떠나서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점은 처음이고 너무 웃겨서 퍼왔다. 큭큭큭. 음력으로 해야 한단다.
초반에 읽다가 뒤로 넘어갔는데, "매사 극과 극으로 가는 경향이 있어 잘되면 영웅이요 못되면 역적이 되는 사람이 바로 이런 타입이라 하겠다"란 내용 덕분이다.
전문 읽기..
심지어 들어가면 좋을 대학까지 골라 준다는 건 압권이다. 흐으. 참고로 루인은 저 대학 중 어디도 아니다. 흐. 수학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데 루인은 학부때 수학과였다. 흐흐.
이런 글들의 특징이긴 하지만 젠더 편견을 드러내고 있는 점은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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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인 2006/04/24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오늘 받았어요. 너무 고마워요! 기쁨과 설렘으로 아직도 두근거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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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인 2006/04/24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헤헤. 은근히 맞고 은근히 비슷하면서도 은근히 틀리기도 하더라고요. 그래도 설명하는 문장들은 정말 압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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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인 2006/04/27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헤헤. 아마 그럴 거라 몸앓아요. 그나저나 같은 날짜라도 시간대에 따라 결과가 달라서 깜짤 놀랬더래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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