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8일. 그리고 안녕.


열흘 가량 많이 망설였지만, 이젠 이별을 말할게.
고마웠고 미안했어.


하지만, 안녕.
매일 아침 너를 찾을지도 모르지만 한동안만 기억할게.
2006/03/10 18:22 2006/03/1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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