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화요일(6/19)... 너무도 고통스러운 일이 있었다. 그 고통은 그 며칠 전부터 시작되었지만 그날은 더욱 견디기 어려웠다. 그런데 나는 그 일과 관련해서 이곳에 단 한 글자도 쓸 수 없음을 알았다. 이제 나는 이곳에 무슨 글을 쓸 수 있을까. 나는 이곳에 무슨 글을 쓸 수 있을까? 그렇다면 이곳을 유지시켜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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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jim 2019/01/24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좋은내용 글 잘봤습니다. 시간되시면 저희 블로그도 유익한 글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