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2일은 보리가 태어난 날이고 그래서 오랜 만에 보리 사진을 올려야지 했다. 하지만 이 귀차니즘이란... 사진을 올리는 일의 큰 귀찮음이란... 결국 이제야 올린다. 아직 생일에서 일주일도 안 지났... 하하.. ;ㅅ;




생일 며칠 전에 찍은 사진. 눈꼽은 신경쓰지 맙시다...;;;;;;;;;




고양이의 엉덩이를 좋아합니다..였나 이런 제목의 만화를 재밌게 읽었습니다... ...




생일 아침에 찍은 사진. 계속 폰을 들이밀자 결국 촬영에 협조했다. 크.




생일날 저녁에 찍은 사진. 사진은 타이밍!




그리고 바람 사진. 정말 오랜만! 예쁘게 나왔다. 호호.


2017/02/27 21:23 2017/02/2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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