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보리 고양이 사진!

바닥에 드러누워선 움찔 움찔거립니다.

뭔가 바뀐 소식 하나 알려드리면, 며칠 전 매우 짧은 시간이지만 바람이 보리의 머리를 혀로 핥아주며 그루밍을 은근 해줬습니다. 은근은근한 그루밍! 어쩐지 며칠 집을 비우고 나면 둘이 더 친해지는 것 같기도 하니 이상합니다.. 이상해요... 집사는 집을 비워야 하나... 호호




2015/08/19 21:42 2015/08/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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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진  2015/08/22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뻐요 >_<
    줄무늬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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