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같이 있는 날이면 바람은 때때로 발라당 드러누워선... 움찔움찔
이렇게 예쁜 날 안 봐?라는 표정으로 움찔거리지요.
애교가 없는 듯하면서도 엄청난 애교를 자랑하는 바람의 필살기!




2015/07/06 23:17 2015/07/06 23:17
Trackback URL : http://runtoruin.com/trackback/2986
  1. 혜진  2015/07/0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의 배꼽 언제봐도 매력있네요 ㅎㅎ

    잘 지내시나요? 엄청나게 더울텐데... 더위먹는 일 없이 여름 편히 보내시면 좋겠네요.
    유투브 돌아다니다 (요즘 백수라서요 ㅠㅠ) 존 올리버 쇼에서 LGBT 중에 특히 T 주제로 잠깐 이야기하는걸 봤는데 갑자기 루인님이 생각나서요. 보시면 재밌겠다 싶어서 가져왔어요 (주소는 아래에!). 영어버전 밖에 없어서 굉장히 죄송해요 (굽신). 자막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용...

    https://www.youtube.com/watch?v=hmoAX9f6MOc
    • 루인  2015/07/07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람의 배는 진리지용.. 히히

      링크는.. 제가 영어 듣기가 부족하여... 일단 내일 급한 일을 끝내고 어떻게든 들어볼게요! 정말 고마워요! :)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