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바람과 보리가 같이 있는 모습 움짤




잘 누워 있던 바람은 보리가 오자 한동안 가만히 있다가는... 결국 일어서서 가버렸다는... 후후.


+
몇 년 전까지 사용하던 방식의 글쓰기로 작업을 하고 있다. 뭔가 흥미롭다. 한동안 이렇게 안 했지만, 역시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이지...
자세한 내용은 완성한 다음에...


2015/05/24 22:47 2015/05/24 22:47
Trackback URL : http://runtoruin.com/trackback/2943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