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람과 보리의 거리, 혹은 사이.
예전 같으면 이 정도 거리가 되기도 전에 바람은 기함을 하며 도망갔겠지만 요즘은 이 정도 거리를 그냥 두거나, 이렇게 접촉해도 잠깐은 참는다.

물론 이 사진의 결과는 바람이 테이블에서 벗어난 것이지만... 흐흐.

내년엔 둘의 거리가 또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크다.




2015/05/17 23:27 2015/05/1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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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5/05/18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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