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 것이 분명한 의자
일전에 E와 어느 식당엘 갔다. 밥을 다 먹고 자리에서 일어나기 직전, E가 이것을 발견하고 내게 알려줬다.

아무리 봐도 노린 모양이다. 의도하지 않고서야 이렇게 의자를 배치하기도 어렵다.



참으로 호모호모하구나 후후후

2015/04/17 23:17 2015/04/17 23:17
노린 것이 분명한 의자 :: 2015/04/17 23:17 몸을 타고 노는 감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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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ㅈㅇ  2015/04/18 0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호모.... ///~?//
  2. 솜writer  2015/04/18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우~미치게따ㅋㅋㅋ
    남자둘이 앉으면 참 잘어울릴텐데용ㅎㅎ
    • 루인  2015/04/19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쩐지 '호모' 둘이서 저 자리에 앉아 다정하게 밥을 먹어야 할 것만 같은...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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