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심란해서 글을 쓸 수 없는 시간이다.
어쩔 수 없지.
이 심란한 마음...

리카에게 미안한 마음, 결국 내 잘못이었다는 걸 불현듯 깨닫는 마음이다.
리카, 미안해...


2015/04/05 23:30 2015/04/0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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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진  2015/04/07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 루인  2015/04/07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ㅠㅠㅠ
      정말 제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깨달으니... 리카를 다시 만날 용기가 안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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