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겠다. 어제가 1년 전 같달까. 몸이 너무 피곤해서 체력이 금방 떨어진다. 기억력도 같이 떨어지고 있는 걸까? 아무려나 오랜 만에 고양이 사진~




물통을 이용한 '분수'를 만들었더니 보리가 좋아하며 물을 마신다. 흐르는 물을 좋아하는 보리 답달까. 흐흐.





이것은 궁극의 고양이 몸매! 물방울 무늬 바람 고양이. 후후후.





그리고 둘이 친한 것만 같은 장면. 모든 것은 편집의 힘이지요. 크.



2015/01/17 06:18 2015/01/1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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