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은 그럭저럭!


보리가 또 아프다. 지난 번처럼 결막염이 생겼는데 병원 갔다 온 이후 계속 토하고 있다. 처음엔 이유를 몰라 속을 비우도록 밥을 굶겼는데 이유를 찾으니 약 때문이었다. 크릉. 약을 먹는 게 좋지만 일단 약을 주지 않고, 안약만 투여하면서 버티기로 했다.


오늘부터 한국퀴어아카이브 퀴어락 상근을 한다. 사무보조 알바 탈출이다. 후후후.


2015/01/05 18:17 2015/01/0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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