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두 고양이는 캣타워에서 함께 뒹굴고 있지요. 훗.











2014/11/09 06:12 2014/11/0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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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writer  2014/11/10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인님은 다음생에 태어나시고싶으신지 모르겠지만,
    혹시 다음생에 태아나보고싶으시다면,
    고양이로 태어나보고싶단 생각을 하신적이 있으신지
    물어보고싶네요. :)
    • 루인  2014/11/11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고양이보다는 나무로 다시 태어나고 싶달까요. 흐
      그 나무에서 고양이가 뛰어놀고 쉴 수 있으면 좋겠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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