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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학도 끝나가고, 알바를 다시 시작하면 기회가 없겠다 싶었다. 아울러 어쩐지 체력을 좀 보충할 필요도 있었다. 그래서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 모아서 E와 같이 갔다 왔다.
아래는 그곳에서 주문한 것의 사진만 나열하겠습니다. 후후후.
맛나게 잘 먹었어요. 우후후.
루인
2014/08/30 06:18
2014/08/30 06:18
─ tag
이치류
영양보충하러 가다
::
2014/08/30 06:18
몸에 핀 달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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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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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2014/08/3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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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루인
2014/09/0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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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말로 정말 고마운 걸요! 그리고 무척 기쁘고요! 헤헤
혜진
2014/09/0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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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고기같은데요 ㅎㄷㄷ
루인
2014/09/0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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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크
제가 먹은 것은 아니고 저는 밑반찬과 밥만 먹었어요. 흐흐흐
혜진
2014/09/03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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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왜 이리 짓궂으세요 ㅋㅋㅋ
루인
2014/09/05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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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 일상의 소소한 재미랄까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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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은 것은 아니고 저는 밑반찬과 밥만 먹었어요.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