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들어 강릉에 갔다 왔다. 바다를 좋아하는 나는 정말 오랜 만에 바다를 보며 즐거웠다.
여행을 귀찮아하는 내가 여행을 갔으니 피곤했을 것 같지만, 정말 즐거워서 내년에도 바다 구경을 가려 한다.



이곳은 사근진 해변. 경포해변 바로 옆인데 사람도 적고 쾌적했다.




이곳은 야간의 경포호수. 사근진 해변에서 산책으로 갈 수 있는 거리인데, 나쁘지 않았다.
사진은 구글포토를 통해 자동으로 만든 파노라마.




이곳은 주문진 근처. 주문진 수산시장도 구경했다.



2014/08/27 06:13 2014/08/2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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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진  2014/09/01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경치 좋아요 >_<
    • 루인  2014/09/02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가 조금만 더 맑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무척 즐거웠어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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