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To 루인
n o t i c e
l i s t
w r i t i n g
트랜스연대기
퀴어이론입문
트랜스/젠더/퀴어연구소
바람과 보리, 두 고양이
바람과 보리 고양이가 함께 있는 장면을 포착하기란 쉽지 않다. 둘은 늘 자주 같이 있기도 하지만 내가 사진이라도 찍으려고 하면 바람이 후다닥 도망가기 때문이다. 아래 사진은 그렇게 흔하지 않은 찰나를 잡은 모습이다. 바람이 후다닥 도망가려고 몸을 돌리기 직전의 모습이랄까.
뭐, 대충 이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흐흐흐.
루인
2014/08/25 06:16
2014/08/25 06:16
바람과 보리, 두 고양이
::
2014/08/25 06:16
몸에 핀 달의 흔적
trackback
Comment
2
Trackback URL :
http://runtoruin.com/trackback/2667
혜진
2014/08/27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에 포스터랑 어울리네요. "우리가 있다" ㅎㅎㅎ
루인
2014/08/27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엇..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으흐흐흐흐흐
우리가 있다.. 우리가 지켜보고 있다? 흐흐흐
Your Name
(required)
Password
(required)
Your Website Address
Secret
◀ prev
1
...
656
657
658
659
660
661
662
663
664
...
3127
next ▶
open
close
* c a t e g o r y
전체
(3127)
몸에 핀 달의 흔적
(907)
몸을 타고 노는 감정들
(2093)
트랜스/젠더/퀴어
(127)
Run To 루인 - 최근 공지
* n o t i c e
2023.06.17. 소개
* t a g . c l o u d
혐오
누구나 가슴에 삼천 원 쯤은 있는 거라는 철지난 말이 떠올라 쓴 구절이 있습니다..;;
요즘 스트레칭도 합니다...
얼룩이
운영위원 모집
불안정하고 다중적인 삶
버다치
혈연정치
가가 페미니즘
리눅스민트
ㅋㅋ의 용법
구인
질문
퀴어페미니즘
반성이란 이름의 꼼수
비트랜스젠더
전화
국민되기
길원평과 조무래기들
곤도 후미에
쓰기
LGBT
지식공유
2009 LGBT인권포럼
발표문
논쟁의 역사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찌질함
의료 윤리
wubi
반성
정의
기묘한 가족
토드 헨리
벽장 속의 치요
초승달
상담
네.. 얼마나 자랑할 게 없으면 이런 거나 자랑하고 있겠어요.. 저도 부끄러운 것 압니다.. ㅠㅠ 하지만 제가 고작 이 정도 수준의 인간인 걸요.. 말했잖아요.. 전 저급한 크롤러라고.. 후후..
무인자동차
종신 검시관
* r e c e n t . a r t i c l e s
Run To 루인 - 최근 글
돌고돌아 유선이어폰?
어쨌거나 마무리
팟캐스트의 종말?
주간지 구입
축하드립니다!
연말에 이런 글은 좀 그렇...
* r e c e n t . c o m m e n t s
Run To 루인 - 최근 댓글
Thanks for sharing your...
강남안마시술소중계업체
영등포안마살롱
대전호박나이트
이태원게이바
양산시술출장마사지
* r e c e n t . t r a c k b a c k s
www.digitaljournal.com
메모: 트랜스젠더, 장애,...
남자다움이라는 판타지 해...
예매하다: 서울국제여성영...
이벤트 당첨인데...
* l i n k s
* a r c h i v e
2024/01
(4)
2023/12
(7)
2023/11
(9)
2023/10
(1)
2023/08
(1)
* s e a r c h
우리가 있다.. 우리가 지켜보고 있다?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