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꽁치는 그렇군요!
바람은 제가 집에 있으면 식탐이 별로 없는 편이에요. 식탐은 보리가 엄청나고요. 정말이지 심할 땐 바람이 밥 먹고 있는데 가서는 바람이 밥 못 먹게 방해한 다음 자기가 먹곤 하거든요. -_-;;; 그런데 제가 없을 땐 바람이 밥을 많이 먹더라고요. 같은 양을 줘도 제가 집에 있을 땐 반을 먹나 안 먹나 그런데 제가 없으면 거의 다 먹어버리니까요. 그래서 지금 뱃살이 물컹물컹 말랑말랑 귀엽고요. 으흐흐
근데 고양이는 뱃살이 처지도록 나와야 귀엽지 않나요? 우후후 *_*
바람은 제가 집에 있으면 식탐이 별로 없는 편이에요. 식탐은 보리가 엄청나고요. 정말이지 심할 땐 바람이 밥 먹고 있는데 가서는 바람이 밥 못 먹게 방해한 다음 자기가 먹곤 하거든요. -_-;;; 그런데 제가 없을 땐 바람이 밥을 많이 먹더라고요. 같은 양을 줘도 제가 집에 있을 땐 반을 먹나 안 먹나 그런데 제가 없으면 거의 다 먹어버리니까요. 그래서 지금 뱃살이 물컹물컹 말랑말랑 귀엽고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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