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고양이의 해맑은 표정은 쉽게 포착하기 힘들다. 그리고 정말 오랜 만에 바람의 해맑은 표정을 포착했다. 우후후.








2014/08/21 06:17 2014/08/21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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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ㅂㅈㅎ  2014/08/22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세상이 고양이와 함께 꿀렁꿀렁 하네요
    • 루인  2014/08/22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뱃살은 더 큰 매력인데 뱃살의 매력을 사진으로 담을 수 없어서 아쉬어요. 후후후
  2. 혜진  2014/08/22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포착하셨네요! 표정이 살아있어요 ㅎㅎㅎ 아 귀여버 >_<
    • 루인  2014/08/22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우연이었어요. 저 표정을 짓기에 서둘러 폰을 들었는데, 그때까지 같은 표정을 유지해줘서 기뻤지요.. 히히히.
  3. 비밀방문자  2014/08/26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루인  2014/08/27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 꽁치는 그렇군요!
      바람은 제가 집에 있으면 식탐이 별로 없는 편이에요. 식탐은 보리가 엄청나고요. 정말이지 심할 땐 바람이 밥 먹고 있는데 가서는 바람이 밥 못 먹게 방해한 다음 자기가 먹곤 하거든요. -_-;;; 그런데 제가 없을 땐 바람이 밥을 많이 먹더라고요. 같은 양을 줘도 제가 집에 있을 땐 반을 먹나 안 먹나 그런데 제가 없으면 거의 다 먹어버리니까요. 그래서 지금 뱃살이 물컹물컹 말랑말랑 귀엽고요. 으흐흐
      근데 고양이는 뱃살이 처지도록 나와야 귀엽지 않나요? 우후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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