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작인 <질, 이성애 도전기>를 보러 갔다가 봉변을 당했다.

극중 주인공 제이미는, 전애인(이름이 룰라였나;;;)에게 개새끼라는 욕을 먹는다. 나는 이 말을 영화 자체에 그대로 돌려주고 싶다. 이 영화가 개새끼라고 말해주고 싶다.


2014/06/02 06:13 2014/06/0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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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4/06/02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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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인  2014/06/02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엇.. 고맙습니다! 어쩐지 한 번은 뵌 적 있을 것 같은 분 같기도 하지만요.. 헤헤. ;;;
      이유는 새롭게 블로깅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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