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님께서 블로그에도 사진을 올려달라고 요청하시어, 구플에 올린 것 중 몇 가지만 추려서 올려요~



촬영은 타이밍!





*이 사진은 E가 찍었습니다~

의자에 앉아 자는 모습.





집사는 자신의 고양이를 이렇게도 만듭니다. :P





사진 찍는데 들이밀면 참 예쁜 장면이 나오죠. 흐





비닐봉투에 들어가서 노는 모습





들이밀자!





극적인 풍경!
... 사실 스팀청소기로 청소를 하는데 그 소리를 싫어하는 보리가 기어이 바람 곁에서 버티는 모습. 흐흐흐.






















오랜 만에 바람 단독!


2014/05/21 06:12 2014/05/2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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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슬렁  2014/05/22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뿌다 보리!! 많이 컸네요. ^^ 비람이 옆에 있는 거 보니 안심안심 (실제 둘의 사이와 무관한 찰나라고 하더라도 ㅎㅎ)
    • 루인  2014/05/22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예뻐요! 헤헤헤.
      은근히 쑥쑥 자라고 있어요. 하루하루는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 보면 컸구나 싶달까요.

      그리고 둘이 같이 있는 장면은, 실제 바람도 그냥 가만히 있더라고요. 어떤 날은 으릉했다가 어떤 날은 그냥 있는 걸 보면 경계를 많이 풀고 있나봐요. 그러니 조금만 더 지나면 조금은 더 가까운 모습을 연출할지도 몰라요. 흐흐흐
  2. 당고  2014/05/29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아보니까 정말 좋군요!
    바람이랑 보리랑 함께 있는 모습, 감동ㅠ_ㅠ
    • 루인  2014/05/30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흐흐. 보기 좋은 모습이지요. 흐흐흐.
      근데 갈수록 사진을 안 찍는다는 게 함정.. ;;;;;;;;;;;;
      역시 전 사진 찍는 걸 상당히 귀찮아하는 인간이에요.. 의무감에 가끔 찍으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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