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To 루인
n o t i c e
l i s t
w r i t i n g
트랜스연대기
퀴어이론입문
트랜스/젠더/퀴어연구소
마음수련
마음수련 중이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성폭력 가해자가 성교육 참여 독려 문자를 받고선, 자기 인신공격이냐 자기 승진에 영향을 주려는 것이냐 운운하고, 나도 가정 파탄나고 피해자라고 운운할 때 내가 너에게 뭐라고 해주면 좋겠니.
참자.. 참자..
루인
2013/09/18 06:19
2013/09/18 06:19
─ tag
마음수련
마음수련
::
2013/09/18 06:19
몸을 타고 노는 감정들
trackback
Comment
6
Trackback URL :
http://runtoruin.com/trackback/2323
비밀방문자
2013/09/18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루인
2013/09/20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크릉!
당고
2013/09/19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루인이 이런 글을...!
무슨 일인지도 모르지만 이런 글을 썼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네요ㅠ
마음의 평화야, 돌아와ㅠ
루인
2013/09/20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부들부들 떨다가 버럭하고 싶었지만 계약직 알바 주제에...가 아니라 토론도 논쟁도 안 되겠다 싶어서 그냥 관뒀지만... 부들부들...
혜진
2013/09/22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자신을 피해자라고 하다니 이 사람 완전히 맛이 갔군요. 싸이코패스인듯. 그런 심각한 범죄를 저질러놓고도 전혀 자기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되었음 좋겠어요.
루인
2013/09/22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이지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얘기하는데, 욕이라도 해주고 싶었어요.. 그랬다간 다양한 의미에서 난리가 나기 때문에 그럴 수가 없었지만요..
형식적 처벌 말고 자기가 무슨 일을 했는지 깨닫는 게 필요한데.. 에효...
Your Name
(required)
Password
(required)
Your Website Address
Secret
◀ prev
1
...
997
998
999
1000
1001
1002
1003
1004
1005
...
3127
next ▶
open
close
* c a t e g o r y
전체
(3127)
몸에 핀 달의 흔적
(907)
몸을 타고 노는 감정들
(2093)
트랜스/젠더/퀴어
(127)
Run To 루인 - 최근 공지
* n o t i c e
2023.06.17. 소개
* t a g . c l o u d
경험
갯강구 미안;;
비빔국수.. 츄륩
납치
화장실
존재하지 않는 미래
방값
C
제본
동성애
탈선
고용차별
퀴어퍼레이드
추억
역사쓰기
참고자료
벽
동성애규범설
비규범적인 관계
포
동무
SeLFF
여름
Transgender History
반야
본격오픈!
미야베 미유키
퀴어 정치
제1차 유섹인 섹슈얼리티 강좌
일상을 견디기
글쓰기 기본 강의
비평적 글쓰기
바이섹슈얼
긴장
지긋지긋한 삶
모차르트
강연
삐라
진이정
화려한 휴가
* r e c e n t . a r t i c l e s
Run To 루인 - 최근 글
돌고돌아 유선이어폰?
어쨌거나 마무리
팟캐스트의 종말?
주간지 구입
축하드립니다!
연말에 이런 글은 좀 그렇...
* r e c e n t . c o m m e n t s
Run To 루인 - 최근 댓글
영등포안마살롱
대전나이트클럽
거제출장안마 https:/...
전신스타킹
강남콜걸 https://kak...
대전나이트클럽 https:...
* r e c e n t . t r a c k b a c k s
www.digitaljournal.com
메모: 트랜스젠더, 장애,...
남자다움이라는 판타지 해...
예매하다: 서울국제여성영...
이벤트 당첨인데...
* l i n k s
* a r c h i v e
2024/01
(4)
2023/12
(7)
2023/11
(9)
2023/10
(1)
2023/08
(1)
* s e a r c h
무슨 일인지도 모르지만 이런 글을 썼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네요ㅠ
마음의 평화야, 돌아와ㅠ
정말 부들부들 떨다가 버럭하고 싶었지만 계약직 알바 주제에...가 아니라 토론도 논쟁도 안 되겠다 싶어서 그냥 관뒀지만... 부들부들...
형식적 처벌 말고 자기가 무슨 일을 했는지 깨닫는 게 필요한데..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