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의 집사는 케익과 모자를 선물했더라고요.. 사진을 찍어 제게 보내줬는데, 꼬깔 모자를 쓴 말리의 표정이... 크크크 매우 심기 불편해 보이더라고요.. 으하하하.
정말 두 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아요. 인간 나이로는 대략 24살인데, 하는 짓은 아직 아기니까요. 흐흐.
제 번호는 그대로예요. 핸폰을 작년 6월 마지막 날 바꿨는데 그때 번호를 옮기면서 당고 번호를 잘못 입력했더라고요.. ;ㅅ; 그러고 보면 작년 6월 즈음부터 우리 블로깅으로만 소식을 주고 받았다는 사실! 흐흐흐.
아아 당고 전화기도 바꿀 때가 되었네요.. 전 자판이 안 먹혀서 바꿨거든요. 근데 싸고 괜찮은 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ㅠㅠ
정말 두 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아요. 인간 나이로는 대략 24살인데, 하는 짓은 아직 아기니까요. 흐흐.
제 번호는 그대로예요. 핸폰을 작년 6월 마지막 날 바꿨는데 그때 번호를 옮기면서 당고 번호를 잘못 입력했더라고요.. ;ㅅ; 그러고 보면 작년 6월 즈음부터 우리 블로깅으로만 소식을 주고 받았다는 사실! 흐흐흐.
아아 당고 전화기도 바꿀 때가 되었네요.. 전 자판이 안 먹혀서 바꿨거든요. 근데 싸고 괜찮은 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ㅠㅠ
바람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탄생을 직접 지켜보셨으니 더욱더 의미있는 날이었겠어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고마워요!
부디 좋은 곳에서 즐겁게 뛰놀고 있길 바랄 게요. 이곳에서의 삶이 또 무지개 다리 너머의 삶이 모두 행복한 시간이길 바라고요..
비공개 님도 힘 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