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내게로 왔다.
난 아직 떠나보내지 않았다.
아니, 우린 아직 함께 있다.
2012/03/05 18:30 2012/03/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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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랄린  2012/03/08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안녕, 리카.
  2. 비밀방문자  2012/03/17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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