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매달 150매 안팎의 원고를 하나씩, 보고서 한 편씩, 칼럼 한 편씩 써야 한다. 그리고 그 사이에 공동논문도 한 편 써야 한다. 이걸 몰랐다는 사실에 잠시 놀라움을 표하며...;;;

작년 하반기에도 바쁘다고 징징거렸는데, 이번 하반기는 작년에 비할바가 아니다. 위에 쓴 글쓰기 일정 외에도 일정은 가득가득... 작년엔 그냥 애교였달까. 왜 이러고 사나 싶고 왜 하반기에만 일이 몰릴까 싶지만, 뭐,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괜찮다. 정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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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우매우 기쁜 댓글.. ㅠㅠ
열심히 해야지!
2010/08/26 22:18 2010/08/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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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UI LAURIE  2010/08/28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반기 열심히 달려보아요! 루인님 팟팅~!^^
  2. HUI LAURIE  2010/08/28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요새 왜 트위터 안하세요? ㅎ,ㅎ
  3. 비밀방문자  2010/08/28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루인  2010/08/29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그러고 보니 엽서비 드려야 하는데요.. ;ㅅ;
      주시면 감사하죠! 유명해지기 전에 일단 싸인부터 받아야 할까요? 흐흐흐.
      재능 있는 분을 만나는 게 더 영광스러운 일 :)
  4. HUI LAURIE  2010/08/29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주셔도 되요. ㅋㅋㅋ
    담에 신상 나오면 싸인해서 드릴게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제가 과연 유명해질 날이 올런지 ㅋ
    • 루인  2010/09/04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왜 이러세요. 이미 조금씩 이름을 알리고 있으니 언젠가 유명해질 거예요. 흐흐.
  5. 혜진  2010/09/01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ㅁ;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새 다 끝나 있겠죠 뭐......
    • 루인  2010/09/04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흑흑.. 열심히 하다보니 일만 더 늘어났어요.. 으헝헝. ㅠㅠ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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