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능한 건지, 무기력한 건지... 요즘은 내가 할 줄 아는 일이 뭐가 있나 싶어서 그냥 꼬르륵 사라지고 싶은 욕망에 시달린다. 그나저나 5월부터는 뭘 해서 먹고 살까나...
2010/04/15 09:21 2010/04/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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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0/04/16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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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인  2010/04/18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정말 고마워요,..
      힘을 내야 하긴 한데.. 워낙 상황이 꼬여서요.. 흑.
      암튼 비공개 님도 힘내시길!!
  2. 혜진  2010/04/22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제 기분이군요...우리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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